シノビガミ│사제부동행

2인 1사이클 대립형





레귤레이션

인원: 2인

리미트: 1사이클

타입: 대립형

배경: 현대편 혹은 전국편


PC1

권장 유파: 없음

당신은 한때 PC2의 스승이었다. PC2가 당신의 가문을 멸문시키기 전까지는. 그날, 살아남은 사람은 당신뿐이다. 시간이 흘러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사이에 두고 PC2와 재회했다. 당신의 【사명】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다.


PC2

권장 유파: 없음

당신은 한때 PC1의 제자였다. 당신이 PC1의 가문을 멸문시키기 전까지는. 그 날 이후로 스승과의 연락은 끊겼다. 시간이 흘러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사이에 두고 PC1과 재회했다. 당신의 【사명】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다.



안내 사항

- 만화 「박명에 다다르다」(우노 우키야키)에서 ‘스승의 가족을 죽이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영감과 영향을 받아 작성된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가 마음에 드셨다면, 혹시 마음에 들지 않으셨어도 사제 관계를 좋아하신다면 해당 만화를 읽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화 장르는 BL입니다만 시나리오는 딱히 아닙니다.

- 테스트 플레이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돌려보고, 혹은 돌리지 않고도 뭐 생각나는 거 있으면 별로 알림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근 업뎃: 9월 11일)

- 기존 관계 플레이 OK.

- 서플리먼트의 사용, PC 간의 관계 등 적힌 것과 적히지 않은 것 모두 탁에 따라 자유롭게 해주세요. 개변본의 재배포는 불가능합니다.

- 제목과 장면 이름은 지인들이 정해줬습니다. 고마워서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으니 가끔 인사해 주세요.

- 1인 진행 가능합니다. 그 경우 PC2를 GMPC로 하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맘대로….








이하 GM 정보입니다.








배경

PC2는 NPC(가족 등 가까운 인물)의 명령으로 스승의 가족을 죽였습니다. NPC가 그런 명령을 한 이유는 PC1의 가족이 NPC의 스승의 죽음에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NPC는 도입에서 프라이즈 「시체」로 등장합니다. 클라이맥스의 승자가 NPC를 죽인 인물을 정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죽인 것이 됩니다). NPC를 죽인다, 혹은 죽이게 한다, 혹은 상대방을 죽인다 등으로 복수를 하거나 용서받거나…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장면표

1. 피 냄새가 가득하다.

2. 옛날의 추억이 떠오른다.

3. 그 얼굴은 기억과 얼마나 달라져 있는가 비교해 본다.

4. 그날 이후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떠올린다.

5. 칼을 맞대게 될 것이다. 그런 직감이 스친다.

6. 실내는 적막하다.

필요할 경우 더 자세히는 GM이 덧붙여주세요.




장면


도입

장면1: 능지능행 총시사공

등장: 전원

회상.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을 연출합니다. 놀거나, 수업하거나, 혼을 내거나… PC들의 설정에 맞게 진행해 주세요. 마무리는 PC2가 PC1의 가족을 몰살하는 것으로 해주시면 됩니다(생략해도 됩니다). 혹은 아래의 예시를 참고해 주셔도 좋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1. 두 사람의 하루는 해도 채 뜨지 않은 새벽에 시작된다. 가벼운 몸풀기를 시작으로 성실히 일과에 임한다.

  2. 지루한 수업에서 도망쳐 나무 그늘에 숨어있던 PC2를 PC1이 찾으러 왔다.

  3. PC2는 꽤 훌륭한 제자다. ‘이 정도면 곧 스승을 뛰어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4. 오늘의 수업은 PC2가 PC1에게 한 번이라도 유효한 공격에 성공할 때까지. … 벌써 해가 지고 있다.

  5. 수업은 핑계고, 몰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간식을 사서 먹거나, 거리를 구경하거나.

  6. 깊은 밤. PC2의 집은 여러 사람의 피로 엉망이 되어있다. 그 가운데에서 마찬가지로 피를 뒤집어쓴 PC1과 마주친다.


장면2: 문이동자 흑망사덕

등장: 전원

현재. 두 사람은 다시 마주 봅니다. 장소는 어두운 방 안. 제대로 된 광원이 없어 정확히는 알아보기 힘들지만, 서로는 눈앞에 있는 것이 자신의 옛 제자, 옛 스승인 것을 알아챕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의 사이에는 프라이즈 「시체」가 있습니다.


메인 페이즈/클라이맥스/엔딩은 지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핸드아웃


PC1

공개

당신은 한때 PC2의 스승이었다. PC2가 당신의 가문을 멸문시키기 전까지는. 그날 살아남은 사람은 당신뿐이다. 시간이 흘러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사이에 두고 PC2와 재회했다. 당신의 【사명】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다.

비밀

PC2는 왜 자신의 가족들을 죽였을까. 그날 이후, 홀로 남은 당신이 바라는 것은 하나다. 세션 시작 전까지 사명을 선택할 수 있다.

1.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복수를 하는 것이다.

2.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가족이 죽은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다.


PC2

공개

당신은 한때 PC1의 제자였다. 당신이 PC1의 가문을 멸문시키기 전까지는. 그날 이후로 스승과의 연락은 끊겼다. 시간이 흘러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사이에 두고 PC1과 재회했다. 당신의 【사명】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다.

비밀

당신은 NPC의 명령으로 스승의 가족들을 죽였다. 원래의 명령은 PC1까지 죽이는 것이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날 이후로 당신이 바라는 것은 하나다. 세션 시작 전까지 사명을 선택할 수 있다.

1.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명령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2.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용서받는 것이다.

3.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NPC가 그런 명령을 한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다.

프라이즈: 시체

공개

시체. NPC이다. 그를 죽인 사람은….

클라이맥스의 승자는 이 인물을 자신이, 혹은 상대방이 죽인 것으로 할 수 있다.

이 프라이즈의 소유자는 비밀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비밀

PC1의 가족은 생전 NPC의 스승을 죽였다. PC2에게 PC1의 가족을 죽이라 한 것은 그 복수의 연장선이었을 것이다. 그림자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상 죽음은 가까운 것이다. PC2가 PC1을 죽이지 못한 날부터 이런 결말이 올 것을 예감하고 있었다.




후기

쓴 이유… 안내사항에도 적었지만 BL 만화 『박명에 다다르다』를 보고 ‘스승네 가문을 멸문시키면 무슨 기분일까?’ 하고 스승네 가문 멸문시키는 시나리오 없냐고 했더니 그런 거 네가 써야 한대서 썼습니다. 그래서 1:1로 진행한다면 PC2자리를 GMPC로 상정했습니다… 내가 제자해야해….

사명… 사실 PC1은 용서하는 것도 3번으로 있었는데 이러면 클막에서 화기애애해질 가능성이 커져서 제외했습니다. 사명도 취향 따라 추가하시고, 다른 걸 하고 싶으면 다른 걸 추가해서 하시길. 어쨌거나 PC2가 스승의 가문을 멸문시킨 것으로 제 목적은 달성했으니까….

사명 달성 조건… 돌려보면 이게 복수를 한 건지 아닌 건지 용서를 받은 건지 아닌 건지 모호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것도 여러분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그래도 애매하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초기 구상… PC1이 NPC의 암살 임무를, PC2가 NPC의 호위 임무를 받는 느낌이었는데 제 취향상의 이유로 이렇게 됐네요. 원한다면 일단 NPC는 살려두고 각자의 비밀 혹은 공개 핸드아웃에 해당 내용으로 임무를 주고 NPC의 생사여탈권을 승자에게 주세요.

잡소리… 사실 싸우고 프라이즈를 얻으면 끝인 시나리오라고 생각해요. 전투에 약간 설정을 얹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굉장히 뼈대 정도만 적어뒀고 자세한 살은 GM과 PL들이 붙여주면 재미있지 않을까~ ^_^ 하는 느낌이네요. 없어도 시노비가미 전투는 재미있으니까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