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크리스마스가 역류하여 평범한 하루가 크리스마스가 되었고 친구는 옆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고 있다.
하여튼 크리스마스는 아닌 어느 날이었다.
PC는 친구와 함께 한 가게에 있었고, 눈 깜짝할 사이에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친구가 인사해 오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아니지 않았나?
레귤레이션
인원: 1인 (GMPC 있음)
타입: 협력형
리미트: 3사이클
사용 룰: 인세인 1권
월드세팅: 사무현일 등 마음대로
PC1
갑자기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당신의 【사명】은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되돌리는 것이다.
안내사항
- GM과 PL 모두에게 입문용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 룰북 없는 마스터링을 금합니다. 또한 공개적인 곳에서 시나리오 스포를 하지 말아주세요.
- 사용 룰을 제외한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시나리오 전체를 재배포하는 형식의 개변안 배포는 불가능합니다. 이외 일부 개변안의 공유 등은 마음대로 하시고 저도 보여주세요.
- 기존 캐릭터를 전제하고 있지만 사귀는 사이라면 진행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꼭 친구가 아니어도 함께 번화가 나들이를 할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안내사항
B급 로맨스 호러입니다. 기존 관계가 있는 캐릭터로 진행할 경우, 장르에 ‘로맨스’가 들어가있는 것을 유념해주세요.
좀비가 나옵니다 (개변 가능)
이하 GM 정보입니다.
플레이 계획 있으면 읽지 마세요….
배경
PC와 GMPC는 한 가게에 들어가 구경을 하고 있었고, 그곳에는 신비롭고 불길한, 정확히 원리를 설명하기 어려운 마법을 가진 워터볼이 있었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어쩌다보니 GMPC가 워터볼을 뒤집는 순간 세상도 뒤집혔습니다. 로맨틱함의 대명사 크리스마스를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역류’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것, 예를 들어 지나간 생명 같은 것까지 역류 해버렸습니다. 뜬금없지만 그런 이유로 좀비가 나올 것입니다.
GMPC의 감정에 대해…
원래 버전) GMPC가 PC를 좋아함
2025년 버전) 마음대로 하세요. 안 좋아해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나 흔들다리 효과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다….
광기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총 6장의 광기 카드를 사용합니다. GM의 판단 하에 줄이거나 늘려도 괜찮습니다. 시나리오에서 제시하는 공포 판정의 수를 줄여도 됩니다. 『인세인』 1권을 기준으로 한 추천 광기는 「공포증」, 「거동수상」, 「맹목」, 「패닉」, 「의존」입니다.
장면표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시나리오 전용 장면표를 사용합니다.
갑자기 (중략) 하고있다 전용 장면표 (2D6)
2. 설마 눈이 내리는 건가? … 잘못 봤던 것 같다.
3. 매장 내에 캐럴이 울려퍼진다.
4. 고소하고 달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향기가 길 건너편 빵집에서 풍겨온다.
5. 길거리에 캐럴이 울려퍼진다.
6. 우는 아이가 보인다.
7.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사람이 돌아다닌다.
8. 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준다고 으름장을 놓는 못난 어른의 모습이 보인다.
9. 라디오에서 캐럴이 나온다.
10. 들뜬 표정의 사람들이 양손에 선물을 들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11. 누군가 캐럴을 부른다.
12.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직원이 선물을 나눠준다. 진통제 +1
장면
도입
본 시나리오에는 1개의 도입 장면이 있습니다.
장면 1. 갑자기 크리스마스
등장: 전원
크리스마스의 C도 보이지 않는 날, PC는 GMPC와 함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한 가게의 진열대를 구경하던 중이었다. GMPC가 어떤 스노우볼을 집어드니 갑자기 귓가에 ‘꾸르륵’하는, 변기가 막힌 듯한 소리와 뭔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후 눈을 깜빡이자 갑자기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창문 밖 가로수에는 크리스마스 전구가 줄줄이 걸려있고, 길거리의 가게들에서는 캐럴이 흘러나온다. 두 사람이 있는 상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빨간 옷을 입고 북슬북슬한 흰 수염을 붙인,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사람도 선물을 나눠주며 돌아다니고 있다.
친구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고 당신의 어깨에는 앵무새처럼 스노우볼이 붙어있다.
크리스마스 아니지 않았나?
핸드아웃 「GMPC 친구」, 「스노우 볼」을 공개하고 장면을 종료합니다.
PC와 GMPC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GMPC의 행동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역류한 상황입니다.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PC뿐입니다.
‘꾸르륵’하는 소리는 스노우 볼이 뒤집히며 난 기포 소리 같은 것이라고 여겨주시면 됩니다. 쏟아지는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류'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저는 변기가 막힌 것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어서 저렇게 적었습니다. 만약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저한테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스노우볼… PC의 어깨가 아니라 장식장에 뒤집힌 채로 있어도 괜찮고 GMPC의 어깨에 붙어있어도 괜찮습니다….
마스터 장면
본 시나리오에는 2개의 마스터 장면이 있습니다.
장면 2. 환호와 비명
등장: 전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폭죽이 하늘 높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윽고, 펑-!
크리스마스로 들뜬 사람들의 목소리가, 가게 바깥의 길거리에서 들려온다. 그것도 잠시, 멀리서 비명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바깥의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다. ……. 다른 사람은 눈치를 못 챈건가? 가게 주인이 라디오를 튼다. 맑은 DJ의 목소리가 가게 안에 울린다.
핸드아웃 「라디오」를 공개합니다.
크리스마스 폭죽이 올라가는 장면입니다. 폭죽이 터짐과 동시에, 좀비 사태가 도심에서 발발합니다. 가게 주인은 그냥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GMPC는 비명을 들었을 수도, 못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취향껏 합시다.
판단에 따라 2사이클 이후로 넘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장면 3. 라디오
등장: 전원
광고가 끝난 후, 여전히 잡음이 섞여있는 라디오 DJ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다음 사연입니다. ‘망자가 역류하고 있어요.’ 무언가 역류하여 튀어나오면 다른 것도 딸려오기 마련이죠.”
……. 다시 노이즈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맑은 DJ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운 분을 만났나 보네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분을 위해서는 이 노래를 틀어드릴게요.”
《죽음》으로 공포판정
괴이한 분위기의 라디오입니다. 잡음이 섞여있는 부분 (「라디오」의 비밀 ~ “… 딸려오기 마련이죠.” )은 평범한 이세계의 것은 아닙니다. 나머지 부분은 그냥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클라이맥스
굳게 닫힌 가게의 문 너머로 비명과 울음소리가 새어 들어온다. 블라인드가 내려와있는 가게의 창문에 사람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순간 문이 한 번 쿵! 흔들렸다가 잠잠해진다.
잠시의 정적이 흐르고, 가게의 문이 열린다. 문 바깥의 풍경은 아수라장이다. 누군가 PC를 밀치고 급히 들어온다. 들어온 사람은 피가 흐르는 팔을 다른 손으로 감싸고 있다. 크게 휘청이더니, 이윽고 쓰러진다. 다시 정적이 흐른다.
쓰러졌던 사람은 미동도 없더니, 바닥에서 꿈틀댄다. 이윽고 온몸의 관절이 기괴하게 꺾이고 희게 눈이 돌아간 채 입에서는 탁한 침을 흘리는 ‘걸어 다니는 시체’로 깨어난다. 끄르륵거리는 좀비의 울음소리와 함께, PC의 귓가에서 다시 한번 ‘꾸르륵’하는 환청이 울린다. 막힌 변기에서 무언가 역류하듯, 세상이 뒤집히고 크리스마스가 역류했다. 역류하는 과정에서 망자와 시체까지 역류해버렸다.
《죽음》으로 공포판정
「에너미: 걸어 다니는 시체」와 전투합니다. 데이터는 룰북 1권 249페이지에 있습니다.
스노우볼의 비밀을 확인했다면, 「의식 시트: 크리스마스를 되돌리는 법」을 공개합니다.
좀비는 빠르게 퍼져 PC가 있는 가게에까지 도달했습니다. 들어온 사람은 좀비에게 공격당한 사람입니다. 긴박감을 주고싶다면 전투가 진행될 때, 대미지를 입고 몇 라운드가 지나면 좀비로 바뀐다고 해도 좋습니다. PC가 정말 좀비가 될 것 같다면... 슬쩍... PC는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주세요. 비밀을 갱신해도 됩니다.
엔딩
의식에 성공한다: 역류한 크리스마스를 원래의 12월 25일로 되돌립니다. PC에게 또 환청으로, '꾸르륵 뽕'하고 막혔던 변기가 뚫리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동시에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면, 산타클로스도 캐롤도 없는 평범한 날입니다. 좀비도 보이지 않고, GMPC는 평소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GMPC는 사태에 대해 기억하지 못합니다. 마음이 어떨 지는... 마음대로 합시다.
의식 시트를 얻지 못하고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자발적 탈락을 통해 도주한다: 두 사람은 가게를 빠져나가 아수라장이 된 크리스마스의 도로를 달립니다. 두 사람은 X월 X일, 크리스마스에 발발한 '좀비 아포칼립스'의 생존자가 됩니다.
혹은 그냥 좀비를 무찔렀더니 세계가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전개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편하게
전투에서 패배한다: 좀비가 됩니다.
조킹
사실 조킹보다는 '제가 GM이라면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할 것 같다, 이렇게 했다'를 적어둔 참고용의 단락입니다…. PC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존재고, 어떤 전개가 나오더라도 즐겁게 하면 OK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둔 것에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조킹이 없어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가게 밖으로 나가는 시도를 하거나, 나갔다.
이제 큰일입니다. 왜냐하면 적어둔 핸드아웃과 마스터씬이 모두 가게 안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테스트 플레이 진행 중에 한 번은 나가려했고, 한 번은 나갔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무난한 것은 RP를 통해 가게 안으로 들여보내거나, 혹은 마스터씬을 넣어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좀비에 대한 단서가 어느정도 모였다면, 좀비를 피해 가게 안으로 피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핸드아웃과 장면표를 슬쩍 바꿔서 시나리오와 아예 다른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거리로 나간다면, 잠시 10분만 시간을 달라고 한 뒤 기존의 핸드아웃 「라디오」를 빼고 핸드아웃 「시민」혹은「스피커」같이 거리에 있을 법한 것을 적절히 넣어줍시다.
「스피커」라면 라디오와 동일한 내용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시민」핸드아웃으로 바꾼다면, 공개 정보에는 '평범한 거리의 시민들이다.'를 넣고 비밀을 통해 '시민 사이에 좀비, 혹은 좀비에 공격당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전달해줍시다.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모든 방향으로의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처음부터 아예 이렇게 진행해도 좋습니다.
(1) 스노우볼을 조사하고 (2) 클라이막스 전에 가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클라이막스에서는 전투만 이루어집니다. 스노우볼을 조사하지 않으면 의식시트가 등장하지 않고, 가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스노우볼을 바로 세워둘 수 없습니다.
시계를 본다.
시계는 평범하고 무난히 잘 가고 있습니다. 역류에 대한 언급을 하고싶다면 거꾸로가거나, 가게에 전시된 모래시계가 거꾸로 흐른다고 합시다. 이에 대해서 위화감을 느끼는 것 또한 PC 뿐입니다.
산타에게 선물을 달라고 한다.
산타 직원은 인심이 좋습니다. 특기 중 하나를 골라 판정이 성공하면 부적, 무기, 진통제 중 하나를 줍니다. 인심이 덜 좋은 산타를 원한다면 가변분야의 가변특기 혹은 《효율》, 《제육감》으로 판정합니다.
핸드아웃
PC1
공개
친구와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크리스마스가 되었다.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당황스럽다. 당신의 【사명】은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되돌리는 것이다.
비밀
쇼크: 없음
당신의 비밀은 없다.
GMPC
공개
당신의 절친한 친구(등등의 관계)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기쁜 얼굴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해준다. 당신의 【사명】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 이다.
비밀
쇼크: PC
“메리 크리스마스”는 개뿔이 메리 크리스마스. 사실은 크리스마스를 싫어한다. 다만 좋아하는 것은 PC이다. 크리스마스니까 어쩌면, 고백하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오늘 고백하는 것이다. 《연심》으로 공포판정
GMPC의 비밀을 조사하면 PC은 GMPC에게 고백을 받습니다. 플레이어의 취향을 담아 만들면 아마도 조금 더 즐거워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GMPC의 사명은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에, 클라이맥스에서 제대로 안 싸우고 고백할 각만 재고있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PC를 좋아하기 때문에, 적절한 아이템이나 어빌리티를 가지고 도와줘도 좋습니다. 공포판정은 원한다면 제외해도 괜찮습니다.
스노우볼
공개
GMPC가 건드렸던 스노우볼. 거꾸로 되어있다. 자그마한 장식품이 들어있고, 스노우볼의 유리돔 아래쪽 (원래는 위쪽)에는 하얗게 눈 장식이 쌓여있다. 그리고 당신의 어깨에 붙어있다. 키우는 스노우볼인가요?
비밀
쇼크: 없음
친구가 건드린 직후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잘 살펴보니 바닥에 붙어있는 장식은 좀비이다. …왜? 《괴이》분야의 가변 특기로 공포판정을 한다. 의식 시트: 「크리스마스를 되돌리는 법」 을 획득한다.
그냥 평범하게 장식장에 있는 스노우볼일 경우
스노우볼
공개
가게 안의 장식장에는 스노우 볼이 여러개 진열되어 있다. 그 중, 기묘한 균형을 가지고 거꾸로 서있는 스노우볼이 있다. GMPC가 건드렸던 스노우볼이다. 자그마한 장식품이 들어있고, 스노우볼의 유리돔 아래쪽 (원래는 위쪽)에는 하얗게 눈 장식이 쌓여있다.
비밀
쇼크: 없음
친구가 건드린 직후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잘 살펴보니 바닥에 붙어있는 장식은 좀비이다. …왜? 《괴이》분야의 가변 특기로 공포판정을 한다. 의식 시트: 「크리스마스를 되돌리는 법」 을 획득한다.
스노우볼은 메인 페이즈에서는 뒤집어도 뒤집히지 않습니다.
라디오
공개
DJ의 청아한 목소리가 들린다. “…님이 신청해주신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불꽃 놀이를 한다고 하네요. 다들 안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그럼 다음 사연 듣기 전에, 잠시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
비밀
쇼크: PC
통신이 불안정한지 듣기 싫은 잡음이 들린다. 잡음이 가라앉은 후에야 광고가 이어진다. 불협화음같은 목소리가 말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갑자기 튀어나온 크리스마스라도 잘 즐기고 계신가요? 역류해온 이 날을 크리스마스답게 즐겨보세요. 크리스마스의 꽃인 선물도 곧 찾아갈 예정이니 없다고 서운해하지는 마세요! 다시 한번 메리 크리스마스.”
의식시트 「크리스마스를 되돌리는 법」
1. 크리스마스를 되돌리겠다고 마음먹는다.
참가 조건: PC
지정 특기: 없음. 그럴듯한 RP로 진행한다.
패널티/효과: 턴 소모 / 의식 시트 2단계 진행 가능.
2. 붙어있는 스노우볼을 떼어낸다.
참가 조건: 마음의 준비가 된 PC
지정 특기: 《파괴》
패널티/효과: 《죽음》으로 공포판정 / 3단계 진행 가능
3. 스노우볼을 뒤집는다.
참가 조건: 마음의 준비가 된 PC
지정 특기: 《매장》, 《정리》
패널티: 《종말》로 공포판정 / 클라이맥스 전투 종료 가능
후기
2020년에 쓴 시나리오를 타이피로 옮겼습니다. 옛날에 쓴 거라 부끄럽기도 하고 한결같다는 생각도 들고…. 사실 입문용으로 작성한 시나리오는 아닌데, 입문용으로 좋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어서 슬쩍 그런 셈 치기로 했습니다…. 언성 듀엣 컨버팅 버전이 있는데 이것도 기회가 되면 옮겨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