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Ne│인삼인

2인 5사이클 특수형



인삼인

 으슥한 산길을 지나가면 그 끝에 991년 된 인삼이 있습니다.


레귤레이션

인원수: 2인

리미트: 5사이클

타입: 특수형

월드세팅: 원래도 무서운 현대 한국 (링크)


개요

으슥한 산길을 지나가면 그 끝에 991년 된 인삼이 있습니다.
PC1은 어떠한 이유를 가지고 그 인삼을 캐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PC2는 인삼입니다.



PC1

당신은 인간이다. 어떠한 이유를 가지고 991년 묵은 인삼을 캐기 위해 산을 올랐다. 하루를 꼬박 올랐더니, 거대한 인삼이 보인다. 만만하지 않은 상대이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빈 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당신의 【사명】은 인삼을 캐는 것이다.

PC2

당신은 인삼이다. 그냥 인삼도 아니고 991년 묵은 인삼. 세월이 무색하지 않게 사람 정도의 크기다. 인간과 의사소통도 할 수 있다. 어떻게 유지한 삶인데 겨우 약재로 쓰일 수는 없다. 당신의 【사명】은 채취당하지 않는 것이다.


안내사항

  1. 룰북 없는 마스터링을 금합니다.

  2. 공개적인 곳에서 시나리오 스포를 하지 말아주세요.

  3. 개변 마음대로 하세요. 재배포는 하지 말아주세요.

  4. 월드 세팅 ‘원래 무서운 현대 한국’을 권장합니다만 다른 세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5. 2025/08/09 추가) 옛날옛적에 쓴 시나리오를 타이피로 옮겼을 뿐입니다. 문장 조금 수정했었나…? 원래 배포 트윗은 이쪽

 


이하 GM용 정보




후기

 

첫 시나리오네요! 첫 시나리오의 PC2가 인삼이라니... 사실 중간에 회귀니 운명이니 너무 산으로 가는 건 아닌가 했는데 지인이 어차피 PC2가 인삼인데 상관없지 않냐고 하셔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읽어주시면서 이것저것 조언 많이 해주신 살의(살인용 의자)님께 감사합니다. 테스트 플레이 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탐라 너머 분도 계셔서 뭐라 한분한분 닉네임은 언급 못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합니다. 후기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만약 오류가 있다면 수정하고 돌려주세요.

덧붙이자면 다들 인삼만 원해서 고민인 GM은 “이거 시나리오 후기에 ‘사실 PC1은 인간의 탈을 쓴 인삼이었다.’라는 설정이어도 괜찮다고 적혀있어요.”라고 해주세요. 원한다면 991년된 오이나 칡, 영지버섯 등으로 개변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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